용장리 집짓기

2017.5.7 용장리이웃들 퍼팅게임

仁夏 2017. 5. 8. 11:36

 

 

 

 

 

 

 

 

 

 

 

 

 

 

 

 

 

 

길록소장님께서 대변항 멸치찌개를 사오셨다고

저녁 벙개모임이 이루어졌다.

찬주아저씨네랑 점심식사하러 대변항가셨다가

이웃님들이 눈에 밟히셨다고 ㅎㅎ

아~고마우셔라^^

맛있는 저녁식사후

잔디마당 골프퍼팅게임을 했다.

골프실력이 월등하신 원장님이 일등.

원장님댁언니는 홀인원까지!!

소뒷걸음치다가 쥐잡으셨다는데

아마도 골프실력이 대단하신것같다.

분자언니랑 상순이언니는 매번 큰웃음주시고

멋진 찬주아주버님 대장역할에

분위기잡아주시고

길록소장님 밝은웃음 보여주시니

화기애애한 이웃님들.

살면서 이렇게 웃고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공감..

부족한 저희들 챙겨주시고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